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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일본과 그렇게 많이 맞붙어보지는 못했다"며 "이번 WBC에서는 꼭 상대하고 싶고,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경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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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25시즌 타율 0.280, OPS 0.699, 3홈런, 17타점을 마크했다. 준수한 성적으로 구단에 어느 정도 인상을 남겼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토미 에드먼이 결장하는 동안 김혜성이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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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네이션은 김혜성 외에도 한국팀 내 몇몇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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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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