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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결국 유영찬(LG)과 교체돼 태극마크를 반납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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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은 "낙마된 이후 대표팀이 아닌 선수로서 주목을 받는 게 대표팀에 대한 민폐라 생각했다. 내가 도움도 되지 못하고 믿음에도 부응하지 못했다. 중요할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해서 대표팀에 정말 죄송하다. 내 스스로에게도 실망하고 상실감도 컸다. 솔직히 마음 편하게 잔 적도 없는 거 같다. 나에게도 소중한 기회였고, 중요한 대회였는데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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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동료에게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내가 없어도 대표팀은 강하다. 다같이 뭉쳐서 전세기 타고 미국 한 번 갔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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