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13남매의 맏딸 남보라가 대통령 포창장과 배지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남보라는 택배상자를 들고 왔다. 바로 행정안전부에서 온 물건.
바로 대통령 표창장이었다. 남보라는 "제가 수여식에 참가하지 못했다. 너무 아쉽다"라며 평생 가보로 간직할 표창장을 품에 안았다. 남보라는 대통령 수상 기념 배지도 받았다.
그는 "저걸 받는 순간 너무 벅찼다"라며 감격한 소감을 전했다. 거기에 표창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시계 선물까지, 어디서도 보기 힘든 귀한 보물.
남보라는 "내가 엄마 따라 봉사하다가 표창장까지 받게 될 줄이야"라며 그간의 선행이 보상 받은 듯한 감사를 전했다. 데뷔 이후 17년째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남보라에 붐은 "경사가 많다"라고 감탄했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보라는 남편도 봉사활동에서 만나게 됐다. 남보라의 봉사 멘토는 엄마였다. 엄마는 "봉사를 하면 좋은 감정이 오래 간다"라 털어놓았다. 타인의 삶을 돕고 나의 삶도 돌보는 봉사활동.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청소년 상담가와 결혼,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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