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이틀 단식을 하며 다시금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
20일 박지윤은 "컨디션 저하까지 겹쳐 겸사겸사 굶으면서 이틀 누워있었더니 본의아니게 42시간 물 단식. 급찐살 2킬로는 빠졌네요…(하지만 갈길이 멀고)"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대로 계산하니 거의 42시간 굶었더라. 역시 굶는 게 최고야"라며 무려 이틀 가량 물만 먹으며 단식해 훌쩍 빠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급찐살 2kg 빠졌지만 순간인 걸 알지.. 일단 오늘 한 끼는 맛있게 먹을 거야"라 했다.
박지윤은 "그거 아시죠? 한 끼면 올라온다는 거"라면서도 "그래도 뭐든 안하는것보단 나으니까.."라 털어놓았다.
또 "내일부턴 서서히 양 줄이기로, 16시간 공복 후에 첫 끼는 건강식 (달걀이나 케일라스) 저녁은 먹고 싶었던 거 한 끼 해먹을 거에요"라며 다시금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최근 박지윤은 "저 최저 몸무게 또 찍었어요. 누군가는 어?하는 숫자일수도 있지만 평소 눈바디보다 + 5kg정도가 딱 예뻐보이는 저는 40대 들어 거의 몇번 못본 몸무게"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윤은 현재 제주도에 위치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두 자녀들을 위해 육아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박지윤의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생으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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