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더닝은 이번 WBC 한국 대표팀에 발탁됐다.
Advertisement
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한 그는 지난 1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생애 세 번째 둥지를 틀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범경기와 WBC는 메이저리그 재승격을 위한 테스트 무대나 다름없다.
더닝은 싱커 14개, 커터 10개, 슬라이더 8개, 체인지업 5개를 구사했고, 싱커 구속은 최고 90.3마일, 평균 89.1마일을 나타냈다. 지난해 싱커 평균 구속(90.2마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제구력과 경기운영능력이 돋보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매니 마차도를 포수 파울플라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2회에는 선두 닉 카스테야노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루이스 캄푸사노를 유격수 땅볼, 타이 프랜스를 1루수 뜬공을 제압한 뒤 지미 킹스버리에 마운드를 넘겼다. 킹스버리는 닉 슈넬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4."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5.'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