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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언론 스포츠24는 '러시아가 사라진 뒤 여자 피겨는 10년 후퇴했다. 4회전 점프는 사라졌다. 3회전 점프도 부족하다. 스포츠로서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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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4년 전 열린 베이징 대회 때도 논란을 야기했다. 카밀라 발리예바 파문 때문이다. 발리예바는 대회 기간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이고도 어린 나이 덕분에 올림픽에 정상적으로 출전해 논란이 일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대회가 끝난 뒤 총회를 통해 시니어 대회 출전 선수 최소 연령을 만 17세로 높였다. 이번 대회 피겨에는 지난해 7월 기준 만 17세 이상의 선수가 출전했다. 만 15세 이상 선수가 출전한 베이징 대회와 비교했을 때 연령이 2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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