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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아이스댄스 프리 스케이트 이후 점수 채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아이스댄스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미국의 매디슨 초크와 에번 베이츠가 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와 기욤 시즈롱에게 금메달을 내줬기 때문이다. 프랑스 심판 제자벨 다부이는 프랑스 팀에 미국 팀보다 7.71점 높은 점수를 줬다. 반면, 패널에 포함된 나머지 8명 중 5명은 미국 팀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며 이번 대회에도 편파 판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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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심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매체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거의 모든 심판이 일정 수준의 편향을 보였다. 프리댄스에는 15개 팀이 출전했고, 이들 모두 심판단에 자국 심판이 포함돼 있었다. 그중 14개 팀은 해당 자국 심판으로부터, 나머지 8명의 평균 점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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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차준환도 예상보다 점수가 낮아 논란이 있었다. 당시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팬들이 피겨 판정은 조작이라고 불렀다. 온라인에서 분노가 폭발했다. 차준환의 얘기다. 그의 놀라운 쇼트 경기 뒤 수백만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는 그가 메달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루틴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의 점수는 예상보다 훨씬 낮았다. 차준환은 동메달을 놓고 싸울 기회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 며칠 동안 피겨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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