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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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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불법 의료 시술 및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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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나락 예언 무당 있었나?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지난달 21일, 박나래는 서울의 한 막걸리 제조 학원 앞에서 포착됐다. 학원 측과 지인은 그가 정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학원 참여를 문제 삼는 의견과 개인 선택이라는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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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막걸리 학원에서 근황이 포착이 되면서 박나래의 일상 자체가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 측근들에 따르면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해 집밖 외출 자체가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털이 한 움큼 이상 빠져 나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매체와의 사전 교감을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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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에 대해 이진호는 "전통주 학원 앞에서 포착된 당시 박나래 측은 '제발 보도하지 말아 달라. 공식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이 아니냐. 취미 활동을 위해 학원에 왔을 뿐이다'라고 읍소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대중의 알 권리'였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박나래는 소소한 취미 활동이라도 해보라는 지인들의 조언에 한식 요리 학원과 막걸리 제조 학원을 등록했다. 상당히 큰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계속해서 집에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작게나마 소소한 취미 활동이라도 해보자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막걸리 학원 앞에서 포착된 근황 보도로 인해서 한식과 막걸리 학원 수강을 모두 취소하는 한편 집 밖 외출 자체를 극도로 꺼리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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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매니저 2명은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이유로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지난달 5일에는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박나래는 의료 면허가 없는 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으나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매니저들을 공갈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 발언을 자제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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