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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모리얼 콜로세움에는 무려 7만5673명이 모였다.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이 새롭게 쓰였다. 미국 땅에서 벌어지는 첫 '메손대전'을 보기 위해서다.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은 역사상 3번째다. 2018~2019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을 때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메시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났지만 1무 1패로 승리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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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메시는 평소와 달랐다. STV 데포르테스의 진행자인 지오바니 게레로는 개인 SNS를 통해 한 영상을 올리며 "메시가 LAFC가 인터 마이애미를 3대0으로 대파한 뒤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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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심판들을 향해서 어떤 불만을 제기했는지는 아직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이날 경기는 심판이 그렇게 문제가 될 장면을 만들지 않았다. 메시가 동료와 뒤엉켜 얼굴과 목에 충격을 받은 장면이 있었지만 경기 후 심판에게 달려가 항의할 정도의 장면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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