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양세형과의 핑크빛 기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말미에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예고 영상에서 양세형이 "되게 재밌으신 분이에요", "제 이상형이에요"라고 소개하며 박소영이 "드디어 나왔다"고 소개됐다.
자기관리 루틴으로 시작하는 박소영의 일상에는 엉뚱하고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재미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사내에서도 양세형과의 핑크빛을 궁금해 하는 동료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러닝을 함께 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박소영이 "했다"고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MC 이영자는 "양세형과 네 번째 만남이 있냐"는 질문을 했고, 박소영은 "있을 수도 있지 않나"라는 여지를 남겨 기대감을 모았다.
앞서 양세형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해 박소영 아나운서와 연락처를 교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방송에서 박소영과 러닝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이에 양세형과 박소영의 핑크빛 기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만 32세,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만 40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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