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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지민은 "언니가 친구가 많고 인기가 많았다. 엄마는 잔소리를 안 하셨는데, 제가 대신 언니에게 잔소리를 많이 했다. 언니가 대학생인데도 안 들어오면 전화하고 그랬다"고 덧붙이며 친언니와의 우애와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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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니도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언니가 활발한 성격이라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사진 찍는 분이 '동생의 눈이 다르다'라고 하셨다"며 "저는 카메라 앞이 편했지만, 언니는 불편해했다"고 말했다. 이후 한지민은 오디션을 보고, 광고와 잡지 촬영을 경험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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