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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으로 선발 출전 90분을 뛴 오현규는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9분 드리블 돌파 후 골박스 오른쪽 구석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상대 골문 왼쪽 구석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에서 튀르키예 무대로 옮긴 후 3경기 연속이며 리그 3호골이다. 그는 첫 알라냐스포르전에서 1골(1페널티킥 유도), 두번째 바샥세히르전에서 1골-1도움 그리고 세번째 괴즈테페전에서 1골을 터트렸다. 역대 한국인 유럽파 중에서 이적 후 바로 3경기 연속골로 초강력 임팩트를 준 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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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얄친 감독은 이날 괴즈테페를 맞아 4-1-4-1 전형을 썼다. 최전방에 오현규를, 바로 뒷선에 오라이탄-코크추-아슬라니-체르니, 수비형 미드필더로 은디디, 포백에 일마즈-토프추-아그바두-무리요, 골키퍼 데스타노글루를 세웠다. 베식타시는 전반 2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잡았다. 전반 9분 무리요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반 36분에는 무리요가 오른발 슛으로 두번째 골을 뽑았다. 오라이탄은 후반 14분 단독 드리블 후 세번째골을 보탰다. 그리고 후반 29분 오현규가 대포알 슛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베식타시 얄친 감독은 오현규 골에 믿기지 않는 듯 벤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감싸며 기뻐했다. 홈팬들은 오현규의 '오 오'를 연호하며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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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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