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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 앞선 5회말 카슨 벤지 대신 우익수로 교체 출전한 배지환은 5,6회 수비를 소화한 뒤 7회초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풀카운트에서 양키스 우완 브랜든 벡의 6구째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83.4마일 슬라이더를 힘차게 받아친 것이 좌중간 외야로 높이 뜨고 말았다.
발사각 22도, 타구속도 99.2마일(160㎞)의 하드히트였다. 양키스 중견수 케네디 코로나가 전력질주해 타구를 쫓아갔으나, 낙하지점을 잘못 판단해 놓쳤다. 워낙 타구가 빨라 실책이 아닌 안타로 기록됐다. 배지환은 여유있게 2루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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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7회말 수비 때는 우익수에서 중견수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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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볼 수 있는 배지환은 백업 요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늘 들쭉날쭉한 타격과 베이스러닝이 문제였다. 빠른 발을 지닌 타자 치고는 출루율이 낮고 삼진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가운데 로버트 주니어는 지난 1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거포이고 멜렌데스는 1년 150만달러에 FA 계약을 하고 영입한 외야 전문 요원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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