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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 22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 4회에서는 8팀의 운명을 가를 2라운드 팀전 '빵 먹기 좋은 날'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6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팝업스토어를 열어야 하며, 최하위 8위 팀은 '전원 탈락'한다는 잔인한 룰에 결의를 다졌다. 2라운드에서는 전 신세계 그룹, 신라호텔 F&B 기획, 현 아워홈 F&B 크리에이티브 부문 상무인 대한민국 F&B 전설 차승희가 스페셜 마스터로 합류했고, 국내 TOP 제과제빵학과 학생들 30인으로 구성된 '장바구니 심사단'이 투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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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하고 싶은 날' 팀(김담현, 황지오, 곽동욱, 김명준)은 대한민국에서는 낯선 프랑스 디저트인 '바바'를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딱딱한 빵이 달콤한 시럽에 절여지면서 점점 스며드는 과정이 플러팅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선택했지만, 럼이라는 술을 이용한 시럽을 쓰는 탓에 반응이 극단으로 갈렸다. 권성준마저 "안전한 수는 아닌 것 같아요"라며 우려를 표한 가운데 '플러팅하고 싶은 날' 팀은 열쇠와 꽃 모양 장식으로 예술적인 감각까지 더한 '사랑해 바바 3종'을 완성했다.
세팅까지 완료된 후 입장한 '장바구니 심사단'은 제한 시간 30분 동안 각 팝업스토어에서 시식한 후 가장 마음에 드는 3곳에서 빵을 구매하고, 구매한 빵을 만든 팀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좀 더 많은 손님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8팀의 호객행위가 벌어진 상황에서 아까의 실수로 각성한 이혜성은 "제가 막 성격이 어디 나서고 그런 타입이 안 되는데, 근데 되게 제가 절박했어요"라며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해장하러 오세요!"라고 외치는 폭풍 호객에 나섰다.
'장바구니 심사단'의 평가가 완료된 후 마스터들의 심사가 시작됐다. '플러팅하고 싶은 날' 팀이 첫 번째 심사에 나섰고, 시식하기 전 "향수 준비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식용 향수를 뿌려 후각 플러팅까지 추가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석원이 "우리나라에 '바바'라는 제품이 있어? 검색해 볼 것 같다. 새로운 도전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라는 칭찬을 건넨 반면, 권성준은 "럼주를 쓴 돈이 너무 아깝다"라는 평가를 내놔 불길함을 드리웠다. 마스터들끼리도 알코올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플러팅하고 싶은 날' 팀의 결과가 궁금증을 높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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