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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지난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등판해 ⅔이닝 동안 6타자를 맞아 4안타를 내주고 4실점했다. 피안타 4개 중 2개는 홈런이었다. 만루포와 스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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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우석이 상대한 타자들 중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선수는 루치아노 3명인데, 주전급은 아무도 없다. 더구나 고우석에 홈런을 빼앗은 두 타자는 20대 초반의 마이너리거로 양키스 팜서도 그다지 주목받는 유망주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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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의 구위가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고 해도 스피드 자체가 여전히 관심을 끌지 못한다. 이날 고우석은 총 18개 중 직구 9개를 뿌렸다. 최고 스피드는 94.3마일, 평균 93.6마일을 나타냈다. 메이저리그 불펜투수들의 지난해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0마일이었다. 제구가 불안정한 것도 문제고, 그렇다고 변화구가 날카로운 것도 아니었다.
여기에 윌 베스트, 타일러 홀튼, 토미 칸리, 브레넌 해니피, 카일 피네건, 브렌트 헌터, 카이더 몬테로, 베일리 혼 등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불펜진만 봐도 틈이 안 보인다.
이날 10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마이너리거 고우석을 내보낸 디트로이트 벤치의 투수 교체에서도 그의 팀내 위치를 알 수 있다.
고우석의 빅리그를 향한 의지가 꺾일 일은 없겠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다른 문제다. 과연 한국 대표팀이 고우석을 중요한 순간에 마운드에 올려보낼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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