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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2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세영과 주변 배드민턴계를 감동시킨 선수 출신 화가의 스토리를 최신 메인뉴스로 게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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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선수 출신 화가인 미앙골라 라자피니마나나(26)가 안세영의 초상화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약소국 마다가스카르 국적의 라자피니마나나는 2022년 마스가스카르 국내대회 혼합복식 챔피언 출신으로 대학 법학 전공 학생이자 기자, 예술가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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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피니마나나가 안세영을 기다린 이유는 이른바 '화룡점정'을 하기 위해서였다. 자신이 그린 안세영 초상화에 안세영의 친필 사인을 받아 소장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BWF에 따르면 이 그림은 그해 12월 9일 500달러의 가격으로 경매에 부쳐졌으며, 수익금은 '솔리배드'에 기부됐다.
라자피니마나나는 "사진이 아닌 그림임을 알았을 때, 안세영의 반응을 보는 것도 기쁜 일이었다. 안세영이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는데, 그 순간 내가 느꼈던 감정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자부심과 기쁨이 섞인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고,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안세영 초상화는 2주일도 안돼 완성했다. 나의 작품 활동에서 이렇게 빠르고 잘 완성한 초상화는 처음이다. 안세영 덕에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며 안세영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솔리배드'에서는 현재 안세영을 비롯해 손완호(대표팀 코치)-성지현(전 대표팀 코치) 부부 등 세계적 전·현직 선수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난한 나라인 마다가스카르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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