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에 밑줄을 긋는 실수를 했다가 사과했다.
김지호는 23일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며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되죠"라며 공공도서를 훼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지호는 "이 책에 대해선 제가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던 비용을 드리고 죄송함을 말씀 드리고 교체하겠다"며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을 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 조심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김지호는 최근 SNS에 악재가 겹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1,2월은 입원, 퇴원, 부상으로 정신없이 흘러갔다"며 "부모님들은 계속 연달아 사고로, 편찮으심으로 병원에 계시고...얼마나 2026년이 좋으려고 지금 이리도 진하게 힘든지"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김지호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펜을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몇몇 팬들은 "빌린 책에 줄 그은 거 아니죠?", "저렇게 읽다가 줄을…"이라고 지적했고, 뒤늦게 실수를 인지한 김지호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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