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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진행된 경기.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직구와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으로 1이닝 무실점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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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0-18 크게 뒤진 상황에서 등판했다. 지바 롯데 선두타자 오가와와 승부. 김서현은 낯선 마운드 탓인지 시작부터 제구가 흔들렸다. 스크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며 3B 0S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한화 김서현은 구위로 타자 오가와 배트를 이겨내며 1루 땅볼 유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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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서현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8㎞, 투심은 150㎞까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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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0-18로 대패했지만, 올해도 마무리 역할을 해줄 김서현의 1이닝 무실점은 참담한 스코어 속에서도 한 줄기 위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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