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 : 2 미팅을 하는 날, 한혜진과 이수지는 탁재훈 카이와 만났다. 이상민은 "혜진이는 제가 아끼는 동생이다"라고 반겼다.
Advertisement
탁재훈은 "한혜진 오랜만에 본다. 전에 한혜진 집에서 만났다. 목욕도 같이 했다. 혜진씨 집 야외에 자쿠지가 있는데 같이 들어갔다"라고 아는체를 했다.
Advertisement
한혜진은 "제가 그때 카메라 꺼지고 오빠한테 플러팅 했지 않냐. 촬영 철수할 때"라며 "그거 버리신 거 아니죠?"라 물었고, 탁재훈은 "그거 기억이 안난다"라 답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Advertisement
"그 과자 어떻게 됐냐"는 카이의 질문에 탁재훈은 "그거 당근에 팔았다. 비싼거라고 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올해 결혼을 꿈꾼다는 한혜진은 "결혼은 계속 하고 싶었다. 못한 거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솔직한 게 단점이라는 한혜진은 할 말은 바로 한다고. 하지만 한혜진은 "저 생각보다 안솔직하다. 진짜 치명적인 건 아예 이야기 안한다. 그냥 헤어진다"라 밝혔다.
두 번째 현실적인 단점은 가만 있어도 상대방을 주늑들게 하는 점이라고. 외모 성격 커리어 자산까지 풀옵션된 톱모델 한혜진이기에 상대방이 겁을 먹는다고. 탁재훈은 "그건 남자가 자신 없는 거 아니냐"라면서도 "처음엔 쫀 거 맞다"라고 인정했다.
이상민은 "제가 빠르게 연애하고 결혼한 이유가 서로 가치관이 통했다"라 했고, 탁재훈은 "말이 안된다. 첫 번째는 아니었다는 말이냐"라고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헤어질 때 최악의 말'로 1번,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2번 '설레는 사람이 생겼어' 3번 '너한테 쓴 돈이 아깝다' 보기가 주어졌다. 한혜진은 "난 1번이다" 했고 모두가 그가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라는 말을 들었음을 확신했다. 울컥한 한혜진은 화분을 집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에게 통장도 보여줄 수 있다는 한혜진은 "왜 못 보여주냐. 내가 가진게 이거 뿐인데"라 자신있게 말했고 탁재훈은 "아니 근데 여보는~"이라며 바로 애칭을 여보로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세호, 조폭 연루설로 일 끊긴 근황 "시간 너무 안 가 기타 배워" ('도라이버4') -
이소라, 신동엽 의식해 결혼식 불참했다..."생각 깊다" 절친도 인정 (짠한형) -
'54세' 캔 배기성 "뇌 기능 떨어져"..청천벽력 진단에 이은비♥ 오열 ('조선의') -
'공공도서 훼손' 김지호, 상습범이었다..과거 인증샷까지 '파묘'[SC이슈] -
'김다예♥' 박수홍, 가족 설움 끝..설날에 처가 식구 만났다 "딸 '최애'는 외할머니"(행복해다홍) -
'성형 13번' 연예림, 눈 수술 8번에 시력 저하 호소 "의료사고 수준" -
'이종범 외손자' 고태현, 할아버지 DNA 물려 받았다…'도루천재' 탄생 ('슈돌') -
박지훈, 조모상 비보 "'왕사남' 시사회 다음날 돌아가셔, 치매 앓고 계셨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쏘니한테 지고, 메시 분노 폭발! 심판실까지 쳐들어갔다? 사실무근…MLS 측 "메시, 리그 규정 위반하지 않았어"
- 2.'100억 타자' 강백호 보직 확정…사령탑 미소 "연습하는 걸 보니 잘하더라, 그러나" [오키나와 현장]
- 3.'307억 vs 1억' 같은 팀, 다른 세상, KBO에 도래한 '올 오어 낫싱'의 시대
- 4."손흥민 떠난 토트넘 '대충격'" 슈퍼컴, 16위 잔류 '희망 고문'! 아스널 22년 만의 EPL 우승…한국인 전멸→황희찬, 울버햄튼 강등 확률 100%
- 5."외인 투수 중 최고구위" 한화 상대 첫 실전, 포연 자욱했던 PO 이후 첫 만남, 두 팀은 무엇이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