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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문동주 등 '젊은 선발'이 빠진 이번 WBC 대표팀에서 곽빈을 향한 기대는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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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일본 오키나와 카네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곽빈은 '에이스'라는 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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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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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를 기록했던 구속에 대해서는 "작년에 구속이 잘 나와서 이게 페이스가 빠른 지는 잘 모르겠다. 컨디션은 잘 올라온 거 같다"라며 "변화구라든가 이런 게 아직은 내 마음대로 통제가 되는 거 같지는 않아 그런 부분만 잘 된다면 더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곽빈은 "3년 전에도 좋다고 느꼈는데 그 때보다 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에이스라는 말에 정말 결과를 증명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WBC에는 65구의 투구수 제한이 있다. 곽빈은 "3년 전, 아니 반 년 전이었으면 65구를 전력으로 던져서 할 거 같은데 이미 많은 조언을 듣고 해서 65구를 하나 하나 생각하며 총알이라고 생각하고 아끼면서 던지는 느낌을 가지려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건방진 이야기일 수 있지만, 1회 때는 최대한 90%로만 던지자는 느낌으로 했다. 밸런스가 좋아서 구속이 잘 나온 거 같다. 100%로 던지려고 하면 오히려 구속이 안 나오더라"고 밝혔다.
곽빈은 "이제 대회에 가면 준비가 늦었다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 잘 던지든 못 던지든 100%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못하면 더 채워가면 되는 것이니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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