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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신이랑은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끝에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차린다. 이후 귀신을 보게 되고, 억울한 망자의 감정이 덮치며 예고 없이 빙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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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신이랑은 단순히 귀신을 보는 인물이 아니라, 망자의 삶과 감정을 몸으로 겪는 인물"이라며 "유연석이 매회 다른 에너지로 등장한다. 다양한 빙의 캐릭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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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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