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배기성이 아내와 달콤한 금슬을 자랑하며 관심을 모았다.
24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은 "'가수로서는 사형이죠'… 배기성, 건강 이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배기성은 음식 하나를 입에 물고 아내 이은비에게 다가가 "자기야"라고 부르며 달콤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이은비는 배기성 입에 물린 음식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뽀뽀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설거지 중인 아내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진한 스킨십을 선보여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이번에는 꼭 (임신) 성공하고 싶다"며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부부에게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가 찾아왔다. 이은비는 "저희 부부에게 큰일이 생겼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고, 배기성은 병원을 찾았다. 전문의 상담에서 그는 "심장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고 증상을 전했고, 전문의는 "뇌 기능이 떨어지는 신호를 무시했다"고 진단했다. 배기성의 표정은 심각해졌고, 이은비는 "괜찮아"라며 눈물을 흘리며 그를 위로했다.
배기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러다 돌연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수가 노래를 못하는 건 거의 사형"이라고 털어놔,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3월 2일 밤 10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 2017년 12세 연하 쇼호스트 이은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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