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이 2023년 대회에서 우승한 뒤 약 600억엔(약 5559억원)의 경제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당시 일본 대표팀 및 프로야구(NPB) 유니폼 판매량이 400% 이상 증가했고, 머천다이즈 상품 판매량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일본 대표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광고 출연 및 해당 기업 제품 판매, 일본 대표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야구장 안팎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경제 효과로 추산된 바 있다.
Advertisement
다만 이런 경제 효과가 과연 실제로 발생할지는 미지수라는 회의론도 존재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 지상파가 아닌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맡는다. TV아사히가 일본 대표팀 경기에 한해 중계를 맡는 방안도 고려됐으나, 24일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측은 스포츠 펍 등 다수가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이른바 '퍼블릭 뷰잉'도 불허하기로 해 일본 현지에선 오로지 넷플릭스 만으로 WBC를 시청할 수 있다. 일본 야구 흥행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장년층이 OTT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점 때문에 지상파로 중계됐던 2023년 대회와 달리 흥행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본이 목표인 결승에 도달한다면 2023년 대회 이상의 흥행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전망도 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이민정子 '초5' 준후 방 공개, 급이 다른 럭셔리…호텔급 대형 통창→침대 가격만 약 2천만원 '헉'(이민정MJ) -
차태현, 소속사 대표의 굴욕...조인성 매니저로 전락 "섭외 전화·대본 대신 일겅줘"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41kg 비포 애프터' 공개..."지금 시작해야" -
'환연4' 박지현, 엔비디아로 재테크 대박…"삼성동으로 이사 가요" -
이용진 "신기루 결혼 때 준 금 1냥, 지금 900만 원…나도 사둘 걸" 후회 -
'56억 손실' 조영구, 이번엔 몸이 무너졌다…당뇨·지방간 고위험군 진단에 '충격' -
이민정♥이병헌, 子 준후와 가족사진.."아빠와 똑같은 포즈" -
라미란, 1년간 13kg 뺐는데...몇 달 만에 요요 "살 다시 쭉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