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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도착과 함께 진행된 귀국 환영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밀라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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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과 보고에 나선 이 단장은 "선수단을 대표해 국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설상 종목에서 역사적인 금메달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시아 최초로 빙상, 설상, 썰매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베이징 대회보다 한층 발전된 경기력과 벤쿠버 대회 후 최대 메달은 선수들이 헌신한 결과다.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 정신과 팀워크가 무엇보다도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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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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