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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파나마 대표팀에 참가하고 있다. 대회 상황에 따라 시즌 초에 여파를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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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시즌을 맞는 에이스. 우승에 도전하는 중요한 한해다. 동기생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11년 307억원 대형 계약으로 동기부여가 더 또렷해졌다. 삼성으로선 원태인을 어떻게 묶을 것인가 고민이 깊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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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은 24일 첫 연습경기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3안타 4사구 4개로 4실점 하며 무너졌다. 무른 마운드 흙 적응에 실패한 결과. 여러모로 아직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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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의 몸 상태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삼성은 원태인의 복귀 시점과 좌승현의 5선발 안착 여부에 따라 시즌 초 마운드 운영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장찬희는 캠프 기간 중 투수 파트로부터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 모두 합격점을 받으며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군 캠프에서 함께 뛰고 있는 1라운드 신인 이호범이 구위 면에서 앞선다면, 장찬희는 운영 능력과 구종 다양성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150km를 넘나드는 파이어볼러는 아니지만, 꾸준히 144~145km를 기록하며 선발로서 경쟁력 있는 스피드와 내구성, 그리고 운영능력을 두루 갖춘 선발형 투수다.
박 감독은 장찬희에 대해 "KIA 타이거즈의 성영탁과 스타일이 비슷하다"며 운영 능력과 적응력을 높게 평가했다.
구단 내부에서는 장찬희를 26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릴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추천할 만큼 신뢰가 두텁다.
박 감독은 "창섭이가 3이닝을 소화한 뒤 찬이가 2이닝을 이어 던질 것"이라며 "팀 사정상 선발로 준비시키되, 원태인이 돌아오는 상황에 따라 롱릴리프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에이스의 짧은 부상 공백 여파.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수 있다. 깜짝 루키 스타 탄생의 길이 열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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