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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밀라노 영웅 중 단연 최고 스타는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이었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와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00m에서도 동메달을 가져왔다. 밀라노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제' 최민정의 뒤를 이어 한국 쇼트트랙을 이끌어갈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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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는 1500m 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세리머니를 따라했다. 김길리는 기아를 응원하는 찐팬으로 유명하다. 특히 김도영을 좋아한다. "도영 선수가 밀라노에 있을 때도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줬다. 이제는 내가 도영 선수를 응원할 것"이라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선전을 빌어줬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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