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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은 조별 라운드 한 경기만 던질 계획이다 B조 소속인 미국은 3월 7일 브라질전, 8일 영국전, 10일 멕시코전, 11일 이탈리아전을 치른다. 장소는 휴스턴 다이킨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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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은 2024년과 작년, 두 시즌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로 이번 WBC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폴 스킨스와 강력한 원투 펀치를 구성한다. 그런데 미국의 통과가 확실한 1라운드만 던지고 말겠다고 하니 논란이 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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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은 이달 초 연봉조정심판서 자신이 요구한 3200만달러를 관철시켰다. 올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그는 투수 최초 4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의 정규시즌 개막전은 오는 3월 27일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다. 스쿠벌이 선발등판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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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쿠벌은 "WBC에 임하는 나의 주안점은 정상적인 스프링트레이닝 훈련량을 유지하면서 WBC에서 한 경기에 선발등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는 개막전에 맞춰 정상적인 루틴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난 필요 이상으로 서두를 생각은 없고, 그 이야기가 밖으로 나도는 것도 원치 않는다"고도 했다.
스쿠벌은 이날 미네소타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해 2이닝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31개의 공을 던졌으며, 직구 구속은 최고 98.9마일, 평균 96.5마일을 나타냈다.
스쿠벌은 3월 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등판해 3이닝 정도를 투구한 뒤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별 라운드에서는 8일 이탈리아전, 또는 10일 멕시코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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