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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2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부진했으나, 이날 2안타를 폭발시킴으로써 본격적인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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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브렌든 도노반이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마일스 매스트로보니가 대주자로 나간 가운데 롤리는 우완 위켈먼 곤잘레스를 상대로 왼쪽 타석에 들어가 초구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89.2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발사각 33도, 타구속도 107.4마일(172.8㎞), 비거리 427피트(130.1m)로 시범경기 3게임, 9타석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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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후 롤리는 예년보다 훈련량을 높이고 컨디션을 일찍 끌어올리는데 대해 "영리하게 잘 준비하고 있다. 미국 대표팀에 합류해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를 때까지 4~5일 정도 여유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수들이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올 것"이라고 밝혔다.
롤리는 "대회 당일에 누가 더 컨디션이 좋으냐의 문제다. 아직 시즌을 맞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 몇 경기를 뛸텐데 완전한 컨디션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따라서 얼마나 잘 준비하고 빨리 감을 찾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했다.
롤리는 이날 경기 전 라이브배팅에서 팀내 유망주 투수 케이드 앤더슨, 라이언 슬론을 상대로 쳤는데, 평소보다 많은 타석에 들어섰다고 한다. 또한 포수로 7회까지 마스크를 쓰며 공수에 걸친 실전 감각 높이기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가능한 많은 실전에 나서려고 한다. 항상 그렇듯 나로서는 다리 힘부터 높이며 시작한다. 홈플레이트 뒤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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