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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미디어데이에 나선 12개팀 감독-주장의 대전에 대한 평가는 하늘을 찔렀다. K리그1은 2017년부터 무려 9년간 '현대가 천하'였다. 전북이 6차례, 울산이 3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각 팀 감독과 주장들은 대전이 이 구도를 깰 것이라 예상했다. 무려 7개팀(중복 답변 포함)이 대전을 으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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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도 대전이었다. 12개팀 사령탑 중 4명이 '가장 잡고 싶은 팀'으로 대전을 찍었다. 대전과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정용 전북 감독은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우승 경쟁하는 대전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정경호 감독도 "지난 시즌에 대전과 세 번 붙었는데 세 번 다 비겼다. 올해 승부를 내야하지 않나 싶다. 대전이 좋은 팀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도 잘 따라가야 좋은 팀이 될 수 있다. 이겨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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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대전이 거론될 때마다 웃음을 지었다. 그는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황 감독은 "모든 팀의 표적이 된다는 건 좋은 일만은 아니다. 감독님들이 친분이 있어서 대전을 응원해 주시는 거 같은 데 대전이 우승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전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안양과의 개막전을 통해 첫 걸음을 시작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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