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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승전을 끝으로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마무리됐다. 24일에 먼저 열린 통영기에선 연세대가 경희대를 3대1로 꺾고 통산 12번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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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도 4-3-3 포메이션로 맞섰다. 고현민 원태훈 정준성이 공격 선봉을 맡고, 육준원 김현수 최지웅이 미드필더를 구성했다. 김찬혁 이훈 황성주 지원혁이 포백을 꾸리고, 임용민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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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는 울산대의 강한 전방압박과 패스 플레이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11분, 전주대 골키퍼 임용민의 골 킥이 빗맞아 앞에 있던 김재우에게 연결됐다. 김재우는 혼란을 틈타 빠르게 슈팅을 쐈지만 부랴부랴 골문으로 달려간 임용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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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에 몰린 전주대가 반격에 나섰다. 20분, 최지웅이 이날 팀의 첫 번째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막혔다. 22분 고현민의 왼발 감아차기 슛은 골대 위로 떴다.
울산대는 전반 41분 민시영의 코너킥을 김광원이 헤더로 득점하면서 전반을 4-0으로 크게 앞선채 마쳤다.
후반에 반전은 없었다. 후반 초중반도 울산대 페이스였다. 후반 13분, 김광원의 연이은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4분에 두 장, 하프타임에 세 장의 교체카드를 빠르게 꺼낸 전주대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다. 벤치에서 코치진의 목소리 데시벨은 점차 높아져갔다. 후반 23분, 울산대가 잔인하게 한 골을 더 달아났다. 김광원이 페널티 지역 좌측에서 후방으로 패스를 내줬고, 김승현이 골문 우측 구석을 찌르는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팀에 5번째 골을 안겼다. 경기는 그대로 울산대의 5대0 승리로 끝났다.
통영=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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