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우린 진짜 미쳐 있어"…촬영 분위기 어땠길래('크레이지 투어')

by
사진 제공=ENA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크레이지 투어' 측이 멤버들의 사전 모임 영상을 선공개했다.

Advertisement
28일 첫 방송을 앞둔 ENA '크레이지 투어'의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의 사전 모임 영상이 선공개됐다.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텐션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밝힌 촬영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거대한 스케일의 액티비티는 물론,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져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반응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Advertisement
먼저 비는 리얼함을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지쳐가는데도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버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며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들이라 시청자분들도 함께 공감하며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력은 바닥나도 텐션은 꺼지지 않는 네 남자의 케미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가 될 전망이다.

김무열은 의외로 숙소에서 펼쳐진 게임을 떠올렸다. 그는 "'크레이지'한 도전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사소한 게임 한 판에 승부욕이 폭발해 난장판이 됐던 순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며 "우린 승부욕에 미쳐버렸다"고 웃었다. 이어 "평소 쉽게 해보지 못한, 로망으로만 남아 있던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설???며 하늘을 나는 듯한 액티비티를 언급했고 "친한 친구 지훈이와 함께라 더 편안하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빠니보틀은 형들의 티키타카를 강력 추천했다. 그는 "무열 형님과 비 형님의 만담 쇼가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라며 "절대 놓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세상에 이런 게 있다고?' 싶은 투어가 많았다.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많은 여행을 경험한 그조차 놀라게 한 '크레이지 투어'만의 차별화된 코스를 기대하게 했다.

이승훈은 솔직한 '생존기'를 예고했다. 그는 "평소 익스트림한 체험보다는 멋진 곳에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며"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그 과정을 버텨내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덜 크레이지'한 사람이 '진짜 크레이지'한 형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여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예고했다. 극한의 도전, 승부욕 폭발의 밤, 형들의 만담 쇼, 그리고 '덜 크레이지'한 막내의 생존기까지. '크레이지 투어'는 네 남자가 직접 부딪히며 만들어낸 진짜 순간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ENA '크레이지 투어'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