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욕실 낙상 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앞서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흘 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멍이 든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간다"며 "어찌 치료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김지민은 추가 게시물을 통해 치료 과정을 공유했다. "한의원 가서 정안침 한 번 맞았는데 그래도 좀 풀린 것 같아요"라고 전하며 상태가 다소 호전됐음을 알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에 침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과 함께 "피부 콕 함몰된 거 돌리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욕실 낙상사고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사고였던 만큼 팬들은 "많이 안 다쳐서 다행", "욕실이 제일 위험하다", "완전히 회복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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