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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두 개에 떡, 사과"로 아침을 떼웠다는 선우용여는 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한 후 비행기에 탑승했고 현지 도착 후엔 가이드와 합류했다. 선우용여는 "이제 맛있는 아침서부터 점심서부터 저녁까지 먹고… 고투 코리아"라고 이날 일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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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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