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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우용여처럼'…日후쿠오카 당일치기→맛집·디저트·드럭스토어에 편의점까지 "완벽히 즐겼다"(순풍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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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80세 배우 선우용여가 새벽부터 일본 후쿠오카로 날아가 '하루 여섯 끼'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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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하루 여섯끼나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위장 (+현지인 찐맛집)'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공항 출발부터 현지 식사, 쇼핑, 디저트까지 '먹고 걷고 또 먹는' 당일치기 코스를 그대로 보여줬다.

"계란 두 개에 떡, 사과"로 아침을 떼웠다는 선우용여는 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한 후 비행기에 탑승했고 현지 도착 후엔 가이드와 합류했다. 선우용여는 "이제 맛있는 아침서부터 점심서부터 저녁까지 먹고… 고투 코리아"라고 이날 일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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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부터 줄을 서며 선우용여는 "맛집은 벌써 들어오기 전에 냄새나"라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첫 끼로 보이는 면 요리에선 "이 마가 참 맛있어" "육수 맛이 진하다" "이게 면발이 좋다. 와사비 조금 넣서 먹어 봐. 너무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가격도 저렴해. 4,000원밖에 안해"라고 가성비도 치켜세웠다.

후반부엔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디저트를 고르며 즐겼고 드럭스토어에서 미백 치약, 립밤, 선크림 등을 쇼핑하기도 했다. 편의점에선 과일을 넣고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주스 기계를 보고 "그냥 주스로 만드는 거야. 와 딜리셔스 맛있어"라며 "가격이 3,000원"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고급호텔 코스요리까지 섭렵한 선우용여는 드럭스토어를 돌며 즐겨쓰는 화장품을 찾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맥주를 마시며 "1만3000보 걸었잖아…이게 운동이야"라며 하루 걸음 수를 측정한 후 "얼마나 좋아. 이게 운동이잖아"라며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을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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