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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탈삼진 '콤보' 기록은 베이브 루스가 1918년 세운 11홈런-40탈삼진, 2019년 29홈런-30탈삼진이 그동안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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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2022년에도 역사상 처음으로 규정타석과 규정이닝을 동시 달성해 MVP가 됐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낸다. 그해 AL MVP는 한 시즌 최다인 62홈런을 친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였다.
오타니는 지난해 6월 투수로 복귀했다. 지난 24일 전세기편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애리조나 캠프를 떠난 오타니는 올해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시즌 시작부터 투타 겸업 '완전체'를 가동한다. 50홈런-200탈삼진이 언급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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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는 최근 인터뷰에서 50홈런, 50도루를 목표로 올시즌을 뛰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치좀 주니어는 지난해 31홈런, 31도루를 마크, 생애 첫 30-30을 달성했다. 50-50을 목표라고 한 것은 그만큼 더 성장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MLB.com은 대신 올시즌에는 50홈런과 200탈삼진을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50홈런은 2024년과 작년, 200탈삼진은 2022년에 각각 달성한 바 있다.
매체는 '2026년 시즌을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맞는 오타니가 더욱 전설적인 기록들을 만드는데 방해물은 무엇일까?"라며 "지난 두 시즌 각각 50홈런을 돌파한 오타니는 올해도 그 고지에 도달할 능력을 갖고 있다. 투수로 200개 이상의 탈삼진은 좀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다저스가 그의 투구이닝에 제한을 둔다면 말이다'라며 '하지만 2022년 에인절스에서 219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타니는 그걸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오타니는 그가 매우 잘할 수 있는 경우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해냈다. 50홈런-200탈삼진도 그런 종류의 일'이라고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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