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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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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노경은은 "20일 첫 등판보다 오늘이 훨씬 좋았다. 시즌 직전 시범경기 때 페이스처럼 순서대로 잘 올라오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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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에게 이번 WBC는 2013년 대회 이후 무려 13년 만에 밟는 두 번째 성인 대표팀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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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것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위기 상황이든 특정 이닝이든 내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잘 끊어내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각자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굳게 각오를 다졌다.
대신 다가오는 후배들에게는 기꺼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눈다.
최근 까마득한 후배 김택연(두산 베어스)의 질문을 받았다는 그는 "시즌은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고 말해줬다. 후반에 힘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본인이 슬로 스타트 성향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끌어올리면 된다고 조언했다"고 귀띔했다.
현재 대표팀 분위기에 대해 "친분 있는 선수가 많아 한 팀처럼 잘 돌아가고 있다"고 전한 노경은은 "결국 모든 건 정식 경기에서 보여줘야 한다. 야수들을 포함해 모두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며 베테랑다운 듬직함을 보였다.
대표팀 마운드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맡을 노경은은 대회를 앞두고 한 차례 더 실전 등판해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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