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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승, 이상혁(이상 외야수), 김호진, 강성우(이상 내야수), 김시앙(포수)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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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대표팀 훈련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따로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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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야구대표팀은 야수 11명과 투수 13명을 합쳐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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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표팀은 상무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들은 19일부터 대표팀과 함께 훈련 중이다.
야구대표팀에는 류지현 감독을 비롯해 강인권 수석·배터리 코치, 이동욱 수비 코치, 최원호 퀄리티컨트롤 코치까지 KBO리그 감독 출신 지도자 4명이 있다.
강 코치와 이 코치는 대표팀 훈련이 끝나면 따로 상무 소속 선수 훈련을 봐준다.
이 코치는 펑고를 쳐주고, 강 코치는 유일한 포수인 김시앙에게 과외를 해준다.
이에 대해 류 감독은 "지금 상무 선수들도 일본 도쿄 근처에서 훈련 중이다. 훈련하던 선수를 여기 데려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훈련하는 게 옳다. 훈련 안 시키면 실례"라고 말했다.
상무에서 온 5명 가운데 내야수와 외야수들은 실제 연습경기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포수 김시앙은 좀처럼 경기에 못 나선다.
류 감독은 "우리 대표팀 백업 포수가 최재훈이었을 때는 체력을 아껴줄 생각으로 김시앙 선수를 요청했다. 그런데 젊은 포수(김형준)가 대체 선수로 오다 보니까 출전 기회가 없다. 그래도 연습경기에서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까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포수 훈련을 맡은 강 코치는 김시앙이 눈에 밟히는지 꾸준히 살핀다.
그는 "대표팀을 도와주러 온 선수인데 경기도 못 나가고 있고, 연습 시간도 부족하다. 그래서 훈련 중"이라며 김시앙에게 고마워했다.
김시앙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그는 "코치님들 모두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바로 짚으시더라. 혼자 생각했던 것도 단번에 잡아내신다. 그래서 많이 대화를 나눈다"면서 "경기에 못 나가도 정말 굉장히 도움이 된다"며 눈을 반짝였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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