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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타케다가 가족들과 함께 소프트뱅크의 캠프를 방문했고, 오랜 시간 함께 했던 팀 동료들,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눴다. 타케다는 2011년도 NPB 신인 드래프트에서 소프트뱅크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지난해까지 소프트뱅크 한 팀에서만 14시즌 동안 뛰었던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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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를 크게 반긴 소프트뱅크의 '레전드'이자 현재 2군 감독인 사이토 카즈미 감독은 "타케다는 신인때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갖췄던 선수다. 지금은 편하게 대화하지만, 한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반드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응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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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는 SSG 구단 관계자에게 "타케다는 신인 때부터 낙차 큰 커브로 리그를 평정한 선수였을 뿐만 아니라, 훈련을 위해 매일 10km를 달리고 마당에 직접 마운드를 만들 정도로 야구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던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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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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