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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첫 장타인 3루타를 터뜨렸다. 이번 시범경기 4게임에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 2타점, 2득점, OPS 1.000을 기록했다. 볼넷과 삼진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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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1로 앞선 3회 2사후 주자없는 가운데 우전안타를 터뜨리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원볼에서 상대 우완 피터 스트레즐레키의 2구째 90.4마일 한복판 직구를 잡아당겨 105.8마일의 속도로 우측으로 흐르는 강한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더 진루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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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후 루이스 마토스의 좌측 2루타와 케이시 슈미트의 좌전안타로 만든 1,3루서 크리스티안 코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샌프란시스코는 계속된 2사 2루서 해리슨 베이더가 좌월 3점포를 날려 7-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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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3루에서 대주자 그랜트 맥크레이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음 타자 에릭 하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올해 우익수로 변신하는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아직 실책 없이 2개의 보살을 잡아내며 무난하게 적응하고 있다. 우익수로 3경기에 나가 15이닝을 뛰며 2개의 외야 보살과 2개의 풋아웃(Putout)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신인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타순을 고민 중이다. 4경기에서 6번→4번→1번→3번을 친 이정후는 지금과 같은 타격감이라면 테이블세터에 배치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 보인다. 3차례 타격왕을 지낸 메이저리그 최고의 컨택트 히터 루이스 아라에즈는 2경기에서 타율 0.500(6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 OPS 0.667을 마크했다.
이정후는 안타 부문서 전체 공동 3위, 팀내 안타 1위를 달리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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