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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월드컵의 해'다. 6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펼쳐진다. 16강 이상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는 '개최국' 멕시코, 아프리카의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이 잘해야 K리그도 더 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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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엔트리가 80% 정도 완성된 가운데, 20%는 여전히 미지수다. 홍명보 감독은 일찌감치 '컨디션'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력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다. 2014년 브라질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 부분을 놓쳤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은 선수들을 봤고, 볼 수 있는 만큼, 어떻게 폼을 유지할지가 선발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시즌이 끝나며 컨디션이 떨어진 해외파보다는 한창 시즌을 치르는 K리거에게 의외로 더 많은 기회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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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 한발 앞서 있을 뿐, K리그 활약에 따라 기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넘버3' 골키퍼로 송범근(전북)이 유력하지만, 서울에 둥지를 튼 구성윤과 월드컵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김준홍(수원), 대전의 수호신 이창근도 후보군이다. 풀백에서도 전북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태현(전북)과 포항의 멀티플레이어 어정원도 홍 감독의 레이더망에 있을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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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에서도 중국에서 돌아와 슈퍼컵부터 맹활약을 펼친 박지수(전북)와 현재 군에 입대했지만 홍 감독의 부름을 받은 바 있는 변준수(김천)도 유럽파들을 긴장시킬 역량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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