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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유빈은 형 이태성에 대해 "운동도 잘하고 어렸을 때부터 키가 엄청 컸다. 지금 키가 거의 중학교 때 키"라며 "든든한 형 덕분에 학교생활을 편하게 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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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활동과 함께 현대미술 작가로도 활동 중인 이태성은 "지난해 중국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공교롭게도 오늘 서울에서 2년 만에 개인전을 오픈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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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은 "아들이 키가 나보다 더 크다. 중3인데 키가 186cm이다. 가족 중에서 키가 제일 커서 우리가 다 올려다본다"고 말했다. 성유빈 역시 "볼 때마다 커져 있어서 놀란다. 어느 날은 나보다 훨씬 큰 거 보고 조카가 진짜 많이 컸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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