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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는 "14kg을 뺐다. 역할을 위해서 (감량)했는데 하다 보니까 내가 쓸데없는 걸 많이 먹고 있었다는 걸 느꼈다"며 "내가 이렇게 말랐던 적이 있었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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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홍기는 지난 2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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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는 극 중 주인공 조(조세핀)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에 도전한 이홍기는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반전을 지닌 캐릭터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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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홍기는 오는 3월 7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를 개최하며, 10년 만에 열리는 FT아일랜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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