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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저는 어렸을 적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기부도 하고 남도 도우며 살아야지'라고, 많은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며 자랐습니다"라며 "제가 처음 시작한 나눔, '하루 만 원의 나눔',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 온 여러 나눔은 모두 제 아내 혜영이와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가정에서 채워지는 행복이 있었기에 저는 나누고 봉사하는 일을 21년 동안 지치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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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선행상 수상자로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감사하고 행복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니라, 둘이 아닌 하나로 함께 걸어온 제 아내 혜영이와 함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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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해지고 싶어서 나누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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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빚진 자가 되었기에, 그래서 저는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 빚진 마음으로, 그 은혜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어 온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기부도 하고 남도 도우며 살아야지"라고, 많은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며 자랐습니다.그런데 그 '나중'이 아니라, 그 생각이 오늘의 실천이 되어 삶으로 살아지기 시작했을 때 제 삶에는 변화가 생기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한 나눔, '하루 만 원의 나눔',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 온 여러 나눔은 모두 제 아내 혜영이와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가정에서 채워지는 행복이 있었기에 저는 나누고 봉사하는 일을 21년 동안 지치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제게 "나눔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여서 차고 넘치는 행복을, 쥔 손을 펴서 필요한 누군가에게 하루 만 원을 전하는 것이라고요. 그 작은 만 원의 나눔이 국내 최초 어린이재활병원을 세우는 기적이 되었고, 루게릭 요양병원을 건립하게 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을 지어 드리고,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을 살리는 기적의 나눔이 되었습니다.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동참해 주셔서 우리는 함께 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매년 광복절에 81.5km를 달립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독립투사 분들께 감사편지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달립니다.그 긴 거리를 완주할 수 있는 것은 10개 그룹의 페이서들이 8.15km씩 나누어 저와 함께 달려 주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한재공익재단을 통해 만나게 될 젊은 청년들의 긴 삶의 여정, 한 구간의 페이서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그들이 자신의 인생이란 마라톤을 잘 완주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한재공익재단 선행상 수상자로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감사하고 행복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그리고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니라, 둘이 아닌 하나로 함께 걸어온 제 아내 혜영이와 함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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