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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5-5로 맞선 6회말 주자 없는 가운데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6-5로 전세를 뒤집었다. 다저스가 7대6으로 승리해 김혜성의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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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혜성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타율 0.462(13타수 6안타), 1홈런, 5타점, 3득점, 2도루, 5삼진, OPS 1.154를 마크하고, WBC 한국 대표팀 합류를 위해 애리조나 캠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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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자신의 최근 타격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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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가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속지 않고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원래도 괜찮았지만 타구속도 역시 좋아지고 있다"며 "스윙할 때 단점이 어느 정도 보완됐다고 보는데 아직은 이른 시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김혜성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결과에 완벽하게 만족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할 뿐"이라면서 "움직임의 질을 높이고 스윙 매카닉을 단련하고 있다. 매일 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시즌 동안에도 그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혜성이 WBC에서 상대할 투수들은 대부분 메이저리그 수준의 실력과는 거리가 있다. 다저스는 이를 감안해 그의 WBC 타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전반적으로 WBC 투수들이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상대하는 투수만큼 위력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시도하고 있는 변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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