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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임라라·손민수는 쌍둥이 강단 남매의 100일 잔치를 준비했다. 양가 할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단 남매는 깜찍한 한복 자태를 뽐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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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상을 떠난 양가 할아버지들도 영상 속에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임라라는 아버지가 손녀 단이를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오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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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5년 전 세상을 떠난 손민수의 아버지가 손자 강이를 안고 있는 장면도 공개됐다. 아버지와 아들의 투샷을 지켜보던 손민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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