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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해당 구단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모든 정황을 보면 샌디에이고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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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결국 애리조나와 2년 4000만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4개월 만에 '친정'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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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실수령액'을 비교한 결과 애리조나가 제시한 조건이 더 이익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얘기. 결국 켈리는 샌디에이고의 조건을 들은 뒤 첫 오퍼를 했던 애리조나와 다시 협상에 나서 조건을 더 높여달라고 요구했다는 뜻이 된다. 작년 여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된 직후 FA가 되면 애리조나로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힌 것과는 거리감 있는 행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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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애리조나가 시즌 첫 로테이션에서 켈리를 제외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5선발로 시즌 첫 등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IL에 오를 만큼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사실.
토리 러벨로 애리조나 감독은 이 매체에 "켈리의 회복 속도나 신뢰할 만한 많은 메디컬 관계자들의 평가를 감안하면, 우리가 곧 재활 프로그램을 가동할텐데 그가 로테이션 뒷부분에 자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켈리가 시범경기 마운드에 언제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해 러벨로 감독은 "우리는 그의 몸 상태를 완전히 정상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괜찮다고 하니 좋은 징조다.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한다면 마운드 복귀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 어떤 종료의 회복 프로그램이 될지는 모르나, 아직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켈리는 지난해 12월 2년 40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친정이나 다름없는 애리조나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22경기, 트레이드 후 텍사스 레인저스에 10경기에 선발등판한 그는 총 32경기에서 184이닝을 투구해 12승9패, 평균자책점 3.52를 마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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