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조혜련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다들 내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 본다"라는 글을 올리며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일단 작년 8월에 61kg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53.8kg으로 거의 7.2kg이 빠졌다. 이건 그냥 빠진 게 아니고 도전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그 계기는 지금 하고 있는 2인극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리타가 되기 위해서였다. 진짜 4개월 동안 열심히 열심히 관리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디톡스와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는 "단식하는 게 아니라 삼시세끼를 챙겨 먹으면서 하는데 5일에 3kg이 빠졌고, 살이 빠진 것뿐 아니라 내 속 안에 있던 찌든 숙변들이 다 빠져나왔다. 똬리를 틀면서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아침밥 대신에 두유에 생식을 타 먹고, 평소 좋아하던 밀가루도 끊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고 기름기 잘잘 흐르는 흰쌀밥을 돌멩이 보듯 봤다.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다"며 "두부, 채소,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싸서 다니면서 군것질 대신 먹었다. 대학로에 가도 그렇게 좋아하던 밀가루 떡볶이, 순대, 튀김을 한 번도 먹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틈날 때마다 제자리 뛰기, 스?, 런지 등 운동도 꾸준히 병행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 외우고 일했다. 집에 오면 피부에 좋은 건 바르고 되도록 7~8시간 자려고 한다. 모두 다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날씬하게 살자"고 말했다.
한편 조혜련이 출연하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4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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