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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친구가 권상우의 안부를 물으며 "시차 때문에 일찍 일어나냐"고 질문하자, 손태영은 "와서 15시간 잤다. 원래 안 그러는데 이번에는 첫날에 와서 너무 잠이 잘 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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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태영은 권상우를 위해 베어브릭 스피커도 선물했다. 그는 "베어브릭 좋아하지 않냐. 생각나서 샀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컬러감도 예쁘고 사운드도 좋다"며 아내의 선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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