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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권상우, 딸 바로 앞에서 섭섭함 토로 "전화 좀 자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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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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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17세 아들 룩희의 첫 운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친구와 뉴욕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친구가 권상우의 안부를 물으며 "시차 때문에 일찍 일어나냐"고 질문하자, 손태영은 "와서 15시간 잤다. 원래 안 그러는데 이번에는 첫날에 와서 너무 잠이 잘 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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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친구는 "운동하고 건강한 사람이 빨리 적응하는 거 같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옛날에는 안 그랬다. 새벽 2시에 깨서 뭐 먹고 그랬다"며 웃었다. 또 손태영은 남편이 옆에 있어서 더 예뻐지고 얼굴도 작아진 거 같다는 친구의 칭찬에 "그건 아닌 거 같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딸 리호를 위해 뉴욕 모마 디자인 스토어에서 레트로 수화기를 구입했다. 권상우는 "집 전화 같은 거다"라며 반가워했고, 손태영은 "휴대폰 없을 때 옛날에 우리는 다이얼 돌려서 전화했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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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호는 휴대전화에 연결해 사용하는 수화기를 어색해했다. 권상우는 바로 앞에 앉은 딸과 수화기를 들고 통화를 시도하며 "목소리 잘 들린다. 전화 좀 자주 해라"라며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 손태영은 권상우를 위해 베어브릭 스피커도 선물했다. 그는 "베어브릭 좋아하지 않냐. 생각나서 샀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컬러감도 예쁘고 사운드도 좋다"며 아내의 선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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