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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건 '믿보' 조합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도파민영'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박민영이 한설아 역으로 복귀한다. '졸업'으로 멜로 감성을 입증한 위하준은 보험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아 집요한 추적을 펼치고, '사랑의 불시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정현은 비밀스러운 CEO 백준범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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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중심에는 한설아가 있다. 국내 최대 아트 경매 회사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로, 화려한 외모와 당당한 태도, 완벽한 업무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의 연인들은 하나같이 의문의 죽음을 맞았고, 사망 전 모두 한설아를 수익자로 고액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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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조사관 차우석은 제보를 받고 한설아에게 접근한다. 의심으로 시작된 관계는 점차 감정의 균열을 일으킨다. 반면 백준범은 한설아를 반드시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직진한다. 한 여자를 향한 두 남자의 다른 욕망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과 극의 관계성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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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죽음의 중심에 선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기로 결심한 남자들. 도파민을 자극하는 위험한 로맨스릴러 '세이렌'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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