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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네이티브' 양상국은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첫 등장했다. 양상국은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며 기선 제압을 했고, 하하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못 알아들은 채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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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숍에서도 계산 몰아주기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소비를 많이 해야 경제가 돈다"라는 논리를 펼쳤고, 양상국은 본전 생각에 폭풍 쇼핑을 했다. 이번에는 하하가 계산에 당첨됐다. 하하만 즐겁지 않은 쇼핑이 끝났고, 다섯 남자는 점점 커지는 판돈에 불안해하며 한강 유람선을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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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28만 원, 허경환은 14만 원, 양상국은 16만 원을 지출하며, 계산 빈부격차에 희비가 엇갈렸다. 하하는 내기를 계속 하자며 눈이 돈 모습을 보였고, 유람선에서 갈매기 먹이 구매를 건 네 번째 게임 끝말 잇기가 진행됐다. 당첨자는 하하가 되면서, 또 혼자만 웃지 못하는 유람선 관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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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후의 저녁값 내기는 알람 게임으로 결정됐다. 덕담을 하면서 휴대폰을 건네는 폭탄 돌리기가 진행됐고, 허경환이 유재석에게 휴대폰을 건네려는 순간 알람이 울렸다. 곧바로 나머지는 줄행랑을 쳤다. 혼자 남은 허경환은 "와 미치겠다"라고 허탈해하며 '지갑부도의 날'을 맞았다. 소고기값 50만 5천 원을 결제하며 총 65만 원 최다 금액을 지출한 허경환은 "이 쩐의 전쟁은 여기서 끝 안 납니다. 아악!"을 외쳐, 다시 돌아올 '쩐의 전쟁'을 기대하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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