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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번 편을 편집하면서 양치승 관장님께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사실 지난 설 명절, 관장님께서 '연휴 잘 보내라'며 어마어마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나마 관장님의 따뜻한 미담을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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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해 최근 15억 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해당 건물은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을 이양해야 하는데 양치승은 이 사실을 계약 당시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으며 사업장을 폐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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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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